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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dy First?

켄트 벡 지음

p.64

더 작은 조각을 지향한다고 말하면서,
동시에 하나의 더미로 만드는 일은 앞뒤가 맞지 않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.
하지만 신기하게도 직접 해 보면 분명 만족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.

이쯤 되면 책 제목에 있는 질문에 이르게 됩니다. “Tidy First?”

추상화를 걷어냄으로써 더 좋은 추상화를 발견해낼 수 있다.


p.91

재미 목록 : 나중에 정리할 엉망(?)인 코드

코드 정리를 재미 목록의 관점으로 보내자.

코드 정리가 더 즐거워지고, 자연스레 코드 정리 시점의 판단이 서게 된다.


p.111

오늘의 1달러가 내일의 1달러보다 크다.

  1. 투자 기회 : 오늘 받은 돈을 투자로 불린다.
  2. 불확실성 : 미래에 진짜 받을지 불확실함
  3. 기회비용 : 지금 바로 사용할 수 없음

코드 정리의 ROI를 판단하여, 코드를 정리하는 기준을 세운다.

Tidy First, 작게, 지금 필요한 만큼만


p.138

비용: 코드를 정리하면 비용이 줄까요?
수익: 코드를 정리하면 수익이 더 커질까요?
결합도: 코드를 정리하면 결합도가 낮아지나요?
응집도: 코드를 정리하면 응집도가 높아지나요?

지금 코드 정리를 하면 기분이 편안해지는지 점검해보자


p.138

하지만, 가장 중요한건 자신입니다.
최상의 상태에서 주체적으로 일할 때, 더 나은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코드를 작성하는 사람의 컨디션태도가 가장 우선시되어야한다.


p.139

혼자서 프로그래밍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.
설계 요소 간에 결합도가 있는 것처럼 우리는 서로 얽혀있습니다.

내가 작성하는 코드는, 다른 사람에게 영향이 가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.

우리는 함께 사용하기 위한 코드를 작성하는 것임을 잊으면 안된다.